인도네시아 내 중국인 탈옥수, 탈옥 33일 만에 숲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인도네시아 내 중국인 탈옥수, 탈옥 33일 만에 숲에서 숨진 채 발견돼

-8개월간 땅굴 파며 탈옥에 성공해-마약 밀수 혐의로 사형수로 복역해-인도네시아, 마약류 적발 시 강력 처벌을 부과해미국의 유력신문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경찰은 자카르타 외곽 보고르군의 한 숲에서 중국인 탈옥수 차이 창판 창판(53)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해당 탈옥수는 지난 2016년 약 110kg가량의 필로폰을 인도네시아로 밀수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2017년에 마약을 유통한 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바 있다. 그는 올해 1월부터 8개월 동안 침대 밑에 구멍을 지속해서 뚫은 뒤, 교도관이 교도소를 방문할 때마다 이를 침대로 가리는 식으로 탈옥을 도모했으며, 작업을 반복한 끝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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