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시민단체, 태릉보전연대 출범식 열어


7개 시민단체, 태릉보전연대 출범식 열어

10월 21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태릉보전연대’가 출범식을 열었다. 태릉보전연대는 노원구 태릉골프장 아파트 개발을 중단하고, 세계문화유산 태·강릉과 그린벨트를 온전히 복원할 것을 정부에 호소했다. 이에 동참한 시민단체로 녹색연합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생태보전시민모임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서울환경운동연합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환경운동연합이 있다.이날 먼저 마이크를 잡은 최영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은 그린벨트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었으며, 정부가 꺼낸 (골프장 면적의) 98%가 훼손지라는 발언의 출처가 어디인지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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