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견,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도 0.1초 만에 찾아낸다.


탐지견,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도 0.1초 만에 찾아낸다.

개가 무증상자를 포함한 코로나19 확진자를 냄새로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탐지견들이 냄새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를 구분할 수 있다는 국립 알포르 수의과대학의 연구결과가 실렸다.연구팀은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와 레바논 베이루트 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자 95명과 비감염자 82명 총 177명에게서 겨드랑이 땀 샘플을 채취했다. 이후 폭발물 탐지견, 인명구조견으로 등으로 일하던 14마리의 개를 3~8주 동안 채취한 샘플을 통해 코로나19 감별 훈련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중 총 6마리의 개가 뽑혔다.실험 결과 탐지견들은 최소 76%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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