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시대 속에 비만전문 병원 365mc, 비만만 다루는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장기화되는 코로나 19에 의해 실내 위주의 활동을 영위하는 일명 ‘집콕’생활로 비만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살이 급격하게 찐 사람을 비유한 말인 ‘확찐자’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있다.비만19 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의대, 서울대 심리학과 등 각 분야 연구 권위자들과 협력하여 비만 분야만 다루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365mc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지난 7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정식 인가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365mc는 지난 8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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