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폐암 치료제, 국내 31번째 신약 승인


유한양행 폐암 치료제, 국내 31번째 신약 승인

지난 18일 식약처에서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를 국내 31번째 개발 신약으로 승인했다.유한양행은 지난 2015년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고 한다.렉라자는 아직 3상 임상시험을 끝내지 못했지만, 식약처는 치료 효과가 좋은 점을 감안해 일단 의료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조건부 시판 허가를 내줬다.연구자 임상시험은 임상시험자가 제조사 등 외부의 의뢰 없이 안전성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또는 허가되어 시판 중인 의약품을 허가되지 않은 새로운 효능·효과·용법·용량을 알아보기 위해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절차다. 일부 제한적인 제약사들의 허가용 임상시험의 맹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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