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매춘' 망언 옹호? 대학가·국내외 비판 여론 확산


'위안부=매춘' 망언 옹호? 대학가·국내외 비판 여론 확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와 한양대 교수가 그의 주장을 두둔하는 듯한 기고문을 미 언론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에이미 스탠리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한나 세퍼드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원, 사야카 카타니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데이비드 앰바라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교수, 첼시 센디 샤이더 일본 아오야마 가쿠인대 교수 등 일본사 연구자 5명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발표한 33쪽짜리 논문에서 조목조목 비판됐다.이들은 논문을 통해 “램지어 교수는 일본인과 조선인을 포함 다른 나라의 여성들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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