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Soul)이 제공하는 인생이야기, ‘이제부터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 건가요?’

-지친 생활 속에서 생각해보는 삶의 의미코로나 시대에도 청년들은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하지만 꿈을 향한 여정에서 문득 ‘내 삶은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지게 된다. 더욱이 코로나 시대에 잠시 여정을 멈추게 된 청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들을 위해 디즈니, 픽사에서 영화 ‘소울’을 선물한다. 인사이드 아웃, 업(UP), 코코 제작진이 참여한 ‘소울’은 화려한 그래픽과 상상력이 더해진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쟁쟁한 제작진이 참여했기에, 많은 기대를 받았으며 제이미 폭스와 티나 페이가 주연의 목소리를 맡았다. 영혼을 귀여운 그래픽으로 탄생시켜 시각적인 즐거움을 받는 것과 같이, 기승전결이 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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