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도심 보행자를 위한 '사람 중심 도로' 탄생한다


4월, 도심 보행자를 위한 '사람 중심 도로' 탄생한다

- 도심 50 km/h 저속통행, 개인 이동수단 도로 분리 등 포함된 행정 예고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도시 지역에 사람 중심 도로를 위한 「사람 중심 도로 설계 지침」 제정안을 행정 예고(2021.2.19∼3.11)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사람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 도모하는 도로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르면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도심에서의 저속 통행이다. 도심에서의 운전 속도는 시속 50km를 유지하여 교통사고 심각도를 낮출 수 있도록 도로 설계하도록 유도한다. 또, 지그재그 형태의 도로, 과속방지턱이 있는 고원식 횡단보도 등 '교통 정온화 시설(자동차 속도, 통행량을 감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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