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학대 “인권침해의 사각지대 현장”


장애인 학대 “인권침해의 사각지대 현장”

-대전 중구 장애인 보호시설서 원장이 장애인 폭행-장애인 시설에서의 학대근절 방안 마련 필요최근 대전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일어난 장애인 폭행 사건으로 장애인의 인권 유린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대전장애인차별 철폐연대는 지난 17일 대전 시청 북문에서 발달장애인의 학대 피해 사례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위 사건은 해당 시설 사회복무요원이 휴대전화로 찍은 원장의 장애인 폭행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영상에서의 원장은 38살의 자폐증 장애인의 복부를 연거푸 걷어찼으며,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크게 고함을 지른다. 특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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