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 국경의 현실, '나홀로' 밀입국 청소년이 중미에서 몰려와


미 남부 국경의 현실, '나홀로' 밀입국 청소년이 중미에서 몰려와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정부의 반인도적 이민 정책과 결별 선언했지만 현실은 나아지지 않아-멕시코서 잡히면 본국으로 송환돼-앞으로도 미국 국경으로의 밀입국 청소년들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인도적 이민 정책과의 결별을 선언했지만 남부 국경의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중미 지역에서 넘어오는 밀입국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도 받지 못한 채 비위생적인 구금시설에 수용되어 있기 때문이다.미국 세관국경보호국에 의하면 지난 2월 동안에만 남부 국경 부근에서 잡힌 '나홀로' 밀입국 청소년의 수가 9,457명에 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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