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딸 바닥에 던져 뇌사상태 빠트린 외국인 친모 구속


생후 7개월 딸 바닥에 던져 뇌사상태 빠트린 외국인 친모 구속

29일 전북 경찰청은 생후 7개월 된 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20대 외국인 친모를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전북 경찰청에 따르면 A 씨는 익산의 자택에서 지난해 태어난 딸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바닥에 내던지는 등의 폭력을 가하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에서 머리 높이로 아이를 들어 올려 두께 2cm가량의 얇은 매트리스 위에 반복해서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아이를 내던진 높이는 약 1m 이상으로, 이로 인해 아이가 큰 충격을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폭행으로 인해 딸은 좌뇌 전체와 우뇌 전두엽, 뇌간, 소뇌 등 뇌 전체의 75% 이..........

생후 7개월 딸 바닥에 던져 뇌사상태 빠트린 외국인 친모 구속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생후 7개월 딸 바닥에 던져 뇌사상태 빠트린 외국인 친모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