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중음악 공연업계 일자리 지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예술인, 공연계가 암흑을 걷고 있다.특히 공연업계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다. 공연을 올리지 못하고 피해만 보고 있는 이 상황이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4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중음악 공연업계 일자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보도자료 전문은 이렇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1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과 함께 코로나19로 공연 취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음악 공연 분야 실연자와 종사자 등, 총 200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대중음악 공연 분야 인력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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