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OOM FOR RA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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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유럽 리그이다. 하지만 명성과 맞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바로 ‘인종차별’ 이다. 지난 4월 12일 맨유 VS 토트넘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심각한 인종차별을 겪었다. 경기 당시 맨유의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과 볼 경합을 하면서 건넨 패스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골은 무효처리가 됐다. 경합 도중에 스콧 맥토미니가 오른손으로 손흥민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연출됐기 때문이다. 이 장면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손흥민이 상대 팀의 반칙을 유도하기 위해 할리우드 액션을 했다는 비난이 쏟아졌고, 손흥민의 SNS에는 “DVD나 팔아라”, “개나 먹어라” 등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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