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여파? ‘1인 1빙’ 시대의 도래

- 빙수도 거리 두기 中, ‘1인 1빙’ 시대 열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수빈 인턴기자] 때 이른 더위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면서, 유통업계가 ‘빙수 대전’에 돌입하였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포함하여 편의점에서도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 눈길을 끈다. 바로 ‘1인 빙수’가 등장하고 있다고. 그렇다면 ‘1인 빙수’의 도래부터, ‘1인 1빙’ 트렌드가 자리잡게 된 이유는 무엇 일까. 빙수도 거리 두기 중? 18일 거리 두기의 여파로 ‘1인 팥빙수’를 출시한 파리바게트는 파바 딜리버리 시스템을 제공하여,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빙수를 즐기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 뒤를 이어 카페 프랜차이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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