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권이 무시당하는 그곳 '군대'


기본권이 무시당하는 그곳 '군대'

지난 14일 계룡대 예하부대에서 격리하고 있는 병사가 아침 배식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군 부실 급식에 대한 논란이 커졌습니다. 사진 속 도시락은 반찬을 담는 4곳 중 3곳이 비어있으며 건더기가 보이지 않는 국이 전부입니다. 국방부는 모든 메뉴가 정상적으로 제공되었다는 해명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지만 그 또한 부실조사에 따른 엉터리 해명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명글에 대한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보여주기식 해명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해명 사진도 부실하다“라는 부정적인 댓글들이 빗발쳤습니다. 이런 부실급식이 납품비리와 관련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사건이 커지자 계룡대 병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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