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22년부터 세계최초로 ‘수평아리 도살금지법’ 시행


독일, 2022년부터 세계최초로 ‘수평아리 도살금지법’ 시행

- 세계최초 수평아리 도살금지법 시행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현은빈 인턴기자] 지난 20일(현지 시간) 독일 연방하원에서 2022년 1월부터 수평아리 대량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고 독일 주간지 디 자이트가 밝혔다. 독일은 2015년에 도살금지를 공포한 적이 있지만 병아리의 성을 감별하는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시행을 미뤄왔다. 그리고 지난 1월 20일 독일 농업부에서 수평아리 대량도살 금지 법률 초안이 승인되었고 4개월 만인 5월 20일 날 독일 연방하원에서 법안이 통과됐다. 매년 전세계에서 부하 직후 죽임을 당하는 수평아리들이 70억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에서는 매년 4천만 마리 이상의 수평아리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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