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시작... 수도권 새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올 스톱’


4차 대유행 시작... 수도권 새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올 스톱’

- 중대본 회의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단 각오로 임할 것” - “사적모임 자제해 줄 것을 요청” 대한민국청소년의회뉴스 / 박경륜 인턴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빠른 속도로 급증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1,212명→1,275명→1,316명→1,378명을 나타내며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신속한 실행이 답이라는 판단하에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12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새 거리두기 4단계는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신규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은 4차 유행의 초입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금의 유행이 8월 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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