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직접 만나는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서울 20곳


시인과 직접 만나는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서울 20곳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전역 동네서점 20곳(15개 자치구)에서 각 서점의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북세미나, 토론, 낭독회, 독서클럽,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마련된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김주명 원장)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동네서점을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우리동네 책방 배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서를 판매하거나 북큐레이팅(도서 안내)하는 기존 서점의 역할에 인문학 콘텐츠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해 동네서점을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배움터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한다는 목표다. 온라인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온 동네서점이 지역사회의 문화거점으로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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