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타고 판치는 마약, 점점 어려지는 마약 사범들


SNS 타고 판치는 마약, 점점 어려지는 마약 사범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민효진 인턴기자]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마약사범들이 적발되면서 ‘마약 청정국’이라 불리던 우리나라는 그 위상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특히, 19세 이하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하여 사회적으로 더욱 큰 우려를 낳고 있다. 10대 마약사범 급증의 주요 원인은 마약의 유통망 변화로 지목되고 있다. SNS를 통한 손쉬운 유통방식이 10대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이들은 주로 추적이 어려운 다크 웹과 해외에 본사를 둔 SNS를 활용했다.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강하게 사용자의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에 ‘마약 은어’를 넣어 검색하면 판매처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도 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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