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화재 50시간째 지속...실종 소방관 유해 발견


쿠팡 화재 50시간째 지속...실종 소방관 유해 발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이선영 인턴기자]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의 경기도 이천 덕평 물류센터에서 지난 17일 불이 났을 때 건물 내부에 진입했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소방관에 대한 구조작업이 19일 재개됐지만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 안전 특별점검관, 한국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국토안전관리원 주무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진단 인원 5명은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건물 내부로 들어가 붕괴 가능성 등을 살피는 건물 구조 안전진단에 착수했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관 16명도 함께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안전진단 요원을 18일에 투입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불길이 잡히지 않아 계획을 보류했..........

쿠팡 화재 50시간째 지속...실종 소방관 유해 발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쿠팡 화재 50시간째 지속...실종 소방관 유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