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1년 반] 2: 취미 생활은 집에서


[집콕 1년 반] 2: 취미 생활은 집에서

-홈 카페, 오일 파스텔, 홈트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신예림 인턴기자] 집콕 1년 반 1편에서는 데스크 테리어를 통한 사무 환경 개선을 다뤘다. 사람들은 집 밖에서 하던 업무와 공부를 집 안에서 '해야만' 하는 상황이 닥치자, "데스크 테리어"를 통해 1년여의 세월 동안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았었다. 2편에서는 밖에 나가지 못하는 무료함과 답답함을 "취미"를 통해 풀어내는 현실을 다루려고 한다. 홈 카페는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취미 생활이다. 작년에 유행했던 '달고나 커피 휘젓기' 등은 이제 살짝 시들해진 면이 없잖아 있지만, 새로운 커피 조리 방법을 개발하고 찻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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