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까지 4년, 노인보호구역 어린이 보호구역과 반대로 취약

- 노인분들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 하지만 노인보호구역은 스쿨존의 1/10수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서상원 인턴기자] 실버존이라고 불리는 노인보호구역은 2008년부터 한국에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노인들을 교통사고 위험에서 보호하기위해 지정 및 운영한다. 노인복지시설, 의료시설, 양로원, 경로당, 공원, 문화센터 등 노인들의 통행이 많은 것을 중심으로 실버존이 지정된다. 교통약자인 노인을 보호하기위해서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존과 마찬가지로 차량속도가 30km로 제한되고 불법 주정차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및 범칙금, 벌점이 일반도로의 2배로 부과된다. 과속단속 CCTV, 과속방지턱, 미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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