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 예술의 전당에서 엿본 '후지시로 세이지'와 '카게에'의 세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권오령 인턴기자] 양재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5분, 다시 내려 건널목을 건너면 큰 갓을 형상화한 회색빛 구조물이 나온다. 외벽엔 담쟁이덩굴과 각종 공연 및 전시 포스터가 즐비하다. 며칠 전 그곳,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평소 존경하던 고등학교 선배 S씨와 만났다. 긴 유학 생활 탓에 근 3년 만의 회동이었다. S선배도 예술의 전당도 마지막 보았을 때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 보였다. 그 '다름없음'에 감사한 마음이 일었다. 바깥의 무더위가 무색할 만큼 건물 안은 시원했다. 약속 시간이 평일 오전 열한 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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