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지자체 및 의원실, 신천~신림선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식


9개 지자체 및 의원실, 신천~신림선 사업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식

- 9개 지자체 및 의원실, 경기도와 서울을 관통하는 철도사업추진 - 경기도, 4개 지자체(시흥, 광명, 금천, 관악), 4개 의원실(문정복, 정태호, 최기상, 양기대) 경기도민과 서울시민들을 위한 광역교통 반드시 추진하겠다. 문정복 국회의원(경시시흥갑) 29일(화) 13시 40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6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와 서울을 바로 관통하는 신천~신림선 사업추진을 위하여 9개 지자체 및 의원실이 공동협약을 맺는다. 공동협약식은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국회의원(경시시흥갑)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정태호 국회의원, 최기상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흥·광명공공택지지구 고시확정과 함께 광역교통의 필요성과 시흥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시급한 과제 중 가장 시급한 문제인 철도는 지금까지 뜨거운 현안이다. 이에 더하여 각 지자체는 ‘기존에 논의되던 인천2호선 추가검토안이 독산노선보다 B/C가 낮음에도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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