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 갈 수 없던 그 시대의 잘 보내고싶었던 조선사람들


해외도 갈 수 없던 그 시대의 잘 보내고싶었던 조선사람들

- 현재도 이렇게 더운데 과거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여름을 보냈을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정지윤 인턴 기자] 음식으로 몸보신을 하거나 각자의 다양한 방식의 피서를 통해 여름을 보냈다고 한다. 7월 24일이 무슨 날인가? ‘유두날 ‘이라고 해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아야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고 우리들의 조상들은 믿었다. 동쪽으로 흐르는 강은 청계천이 있지만 현재는 거기서 머리를 감으면 안된다. 무더위에 물을 끼얹는 방법으로 여름을 보냈다고 한다. 또 한가지는 보양식으로 여름을 버텼다. 왕이나 양반은 소고기로 장국으로 끓여 먹었고 일반 서민들은 개고기로 장국으로 끓여 마셨다고 한다. 정말 잡기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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