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채 안 남은 2022 대선…대한민국청소년의회의 ‘내가 바라는 정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다


1년도 채 안 남은 2022 대선…대한민국청소년의회의 ‘내가 바라는 정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다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부산 벡스코서 박람회를 열다 - 내가 바라는 정치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규리 인턴기자] 어제(23일) 2022년 대선이 1년도 남지 않은 지금 대한민국청소년의회는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내가 바라는 정치’를 주체해 평가하여 수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고려해 발표자, 청중, 봉사자 모두 합해 소수 인원 30명으로 제한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내가 바라는 정치’의 콘셉트는 발표자와 청중이다. 발표자가 발표를 통해 정치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표를 듣고 평가를 하는 청중의 생각과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을 자유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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