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백조에 대한 소유권 표식 없는 백조 모두 영국 왕실 소유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전민채 인턴 기자] 영국에서 몇몇 호수를 방문하다 보면 호숫가를 자유로이 거닐거나 따스한 햇볕에 낮잠을 청하는 백조들을 볼 수 있다. 놀랍게도 이 백조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소유권이 있다. 영국 왕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왕실은 12세기 이후로 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해왔다. 오늘날 영국 왕실은 표식이 없는 모든 백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지만, 주로 템스강과 그 주변 지류에서 이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백조의 종류 중에서도 텃새인 흑고니가 이에 해당한다. 더불어, 이 소유권은 15세기에 영국 왕실로부터 소유권을 부여받은 the Vintners'와 Dyers' Livery..........

英 백조에 대한 소유권 표식 없는 백조 모두 영국 왕실 소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英 백조에 대한 소유권 표식 없는 백조 모두 영국 왕실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