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이대훈, '반려견 학대, 파양 의혹'


태권도 이대훈, '반려견 학대, 파양 의혹'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기자단/ 이 희 인턴 기자] 태권도 세계 랭킹 1위인 이대훈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 선언을 했다. 지난 25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15-17로 져 노메달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최근 이대훈 팬카페 ‘골든대훈’에는 ‘이대훈 선수와 저 그리고 해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태권도 선수 이대훈에 반려견 학대와 파양 의혹이 제기됐다. 작성자는 “지난 2014년부터 이대훈이 키우던 반려견 '해피'를 대신 키운 사람이다.”라고 소개하며 “해피가 많이 짖어서라는 이유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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