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300실 규모 호텔에서 ‘노 마스크 풀 파티’ 진행...10일 영업 정지 당해


강릉시 300실 규모 호텔에서 ‘노 마스크 풀 파티’ 진행...10일 영업 정지 당해

- 파티 취소한다 약속하고 몰래 진행... “방역 당국 기만이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서나은 인턴기자]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위반한 호텔에 대해 150만 원의 과태료와 8월 10일까지 열흘간 운영중단 행정명령을 내렸다. 강릉시와 강릉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15분 이 호텔에 합동단속을 진행해 풀 파티 현장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당시 적발된 호텔은 300실 규모로, 강릉 북부 지역에서 가장 큰 호텔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한 와중에 수십 명의 인원이 다 같이 어울려 노는 풀 파티를 주최한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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