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경척수염', 갑자기 실명되는 무서운 질환


'시신경척수염', 갑자기 실명되는 무서운 질환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심지은 인턴기자] 갑자기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몸이 마비되는 '시신경척수염'이라는 희귀한 질병이 있다. 병을 빠르게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조심해야한다. 시신경척수염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체내에 있는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척수, 뇌, 시신경에 염증을 야기한다. 약 10만명 당 3명 정도에게 희귀하게 발병하기 때문에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분류되어, 병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시신경척수염 환자의 40%는 처음에 시신경 염증이 나타나고, 다른 40%는 척수 염증이 나타난다. 그 밖의 5%는 척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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