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딸 홀로 방치, 母 시신 발견 후 남자친구에게 도망... 긴급체포


3살 딸 홀로 방치, 母 시신 발견 후 남자친구에게 도망... 긴급체포

-親母, 지난해부터 아동전문보호기관의 사례관리 받아 [대한민국청소년의회/김희용 인턴 기자]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하여 숨지게 한 30대 친모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인천에서 3살 딸(B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있었다. 119 와 경찰이 출동했으나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친모 A 씨는 딸이 사망한 것을 발견했지만 시신을 방치한 채 남자친구의 집에 숨어 지내다가 뒤늦게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9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유기방임 혐의로 A 씨의 구속영장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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