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판사, “성폭행 11분, 너무 짧다” 성폭행범 형량 감경


스위스 판사, “성폭행 11분, 너무 짧다” 성폭행범 형량 감경

- 공분한 시위대, 스위스 법원 앞에서 대규모 시위 열려... [대한민국청소년의회/김희용 인턴 기자] 스위스 한 판사가 최근 범행 시간이 짧다는 이유로 성폭행범의 형량을 감경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AP통신이 스위스 온라인 매체 ‘20분’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2월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33)는 포르투갈인 A(32) 씨와 B(17) 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에 1심은 A(32) 씨에게 4년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지만, 지난달 열린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으로 감경했다고 보도했다. B군은 현재 소년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항소심 판사는 여성으로, “성폭행 지속 시간은 11분으..........

스위스 판사, “성폭행 11분, 너무 짧다” 성폭행범 형량 감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위스 판사, “성폭행 11분, 너무 짧다” 성폭행범 형량 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