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사이버펑크의 전사로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을 크래비티(CRAVITY)

- 데뷔 첫 정규앨범 발매 -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이어갈 대세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오세중 기자] 크래비티(CRAVITY)가 첫 정규앨범으로 ‘퍼포먼스 맛집’ 입지를 굳힌다. 크래비티는 SF 영화를 연상하게 만든 ‘AWAKE(어웨이크)’, 독창적인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표현한 ‘TAKE(테이크)’, 청량한 소년미가 담긴 ‘YOUTH(유스)’까지 세 가지 버전으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크래비티의 첫 정규앨범 파트 1 ‘THE AWAKENING:Written in the stars(디 어웨이크닝:리튼 인 더 스타즈)’는 ‘Intro : New Horizon(인트로 : 뉴 호라이즌)’을 시작으로 타이틀 곡인 ‘Gas Pedal(가스 페달)’, ‘VENI VIDI VICI(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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