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물에 잠기는 부산... 해상도시 건설 추진


10년 뒤 물에 잠기는 부산... 해상도시 건설 추진

-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 해상 도시는 세금 낭비만 될 것이라는 우려 - 국가 위상보다는 시민을 위한 정책이 필요 [대한민국청소년의회기자단 / 손정범 인턴기자] 지난 9일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는 8년 만에 기후보고서를 발표하며 온도가 1.5도가 상승하는 시기를 12년이나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부산과 같은 해안 인접 도시가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8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발표한 ‘기후 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 및 이상기후 현상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이상 기후 현상으로 한반도의 최소 5%가 침수되며 332만 명이 직접적인 피해를 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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