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명예시민증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명예시민증 수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최지형 인턴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이반 두케 마르케스(Iván Duque Márquez) 콜롬비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지난 8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대한민국을 방문하였고, 26일(목) 오후 2시 30분에 서울시를 방문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이반 두케 마르케스 대통령의 방한은 2011년 9월에 방한한 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대통령 이후로 10년 만이다. 콜롬비아 대통령의 방한 이전에는 2019년 12월에 마르따 루시아 라미레스(MARTA-LUCÍA RAMÍREZ) 콜롬비아 부통령이 방한하여 서울시를 방문했었다. 이반 두케 마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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