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급격히 오른 인건비 부담으로 자영업계는 코로나 부담과 함께 힘든 상황이다. 임대료 부담 등 제세공과금까지 더해져 큰 규모 창업은 줄어들고 소규모 매장에서 1인 창업 추세를 선호하고 있다. 남자 소자본 1인창업의 인기가 높아지며 샵인샵, 업종변경 등이 소자본으로 가능한 10평 규모를 희망하는 소규모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아이템에 적합한 ‘더한끼’는 배달창업, 업종변경이 가능한 가맹사업으로 브랜드 관계자는 "이제는 많은 금액의 창업 보다 소자본 창업으로 수익이 가능한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 코로나에 적합하다." 그리고 “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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