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따른 유학생,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이정현 인턴기자] 해외로 유학을 간 학생들은 코로나 19가 처음 유행할 당시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닥쳤다. 미국 등 아메리카나 유럽으로 유학간 학생들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받기도 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인종차별은 더욱 심해졌고, 한국보다 더 심한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었다. 코로나 19가 유행하던 초기에는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총기 사고 피해자, 또는 사건의 표적이 되고는 했다. 즉, 코로나 19 유행 초기는 동양인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실제로,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미국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사건의 피해자가 되는 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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