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성소수자 수용자 인권 보호, 현주소는?


교도소 성소수자 수용자 인권 보호, 현주소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최지희 인턴기자] 지난 5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 한 교도관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실제 교도소 내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보호 대상자나 모범수가 생활하는 독거실과 2인 이상의 수용자들을 수용하는 혼거실, 그리고 교도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킨 수용자들이 지내는 조사징벌실 등의 공간이 소개됐다. 세 공간 모두 기본적인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흰색과 연두색의 벽은 산뜻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일부 시청자들은 자신들이 상상했던 교도소 모습과 많이 다르다며 법을 어긴 범죄자가 웬만한 고시원보다 나은 수준인 곳에서 생활하는 것에 반감이 든다는 반응을 내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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