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무한 스크롤, 과연 우리 뇌에 안전할까?


SNS의 무한 스크롤, 과연 우리 뇌에 안전할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조은지 인턴 기자]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됨에 따라, SNS 사용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부터 소셜 미디어 회사들이 플랫폼을 개발할 때 자사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해당 플랫폼의 사용자들을 소셜 미디어 중독 상태로 만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구글의 디자인 윤리학자였던 트리스탄 해리스는 이용자의 주의력을 과도하게 사로잡는 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의 비윤리적 디자인을 지적해왔다. 2017년 4월 미국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강연에서 그는 “SNS의 피드를 밑으로 당겨 새로운 뉴스가 있는지 확인하는 새로고침 그리고 슬롯머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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