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움 컴퍼니, 한국·중국 간 비즈니스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


아티움 컴퍼니, 한국·중국 간 비즈니스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아티움컴퍼니(ATIUM COMPANY)는 CCTV·인민일보·한국교육방송공사 등 유력 언론사 출신이 모여 설립한 한중 합자회사로, 현재 한국 서울 강남·중국 북경과 시안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광범위한 정보망과 중국 현지 인맥을 활용하여 한국과 중국 간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교역할을 도맡고 있다. 주로 대기업 브랜딩 및 중소기업 신제품을 홍보하는 언론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중국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통·번역 서비스의 경우 삼성전자 중국법인 번역 문화체육관광부 문서 번역 중국 정부의 외사판공실 한국어 SNS 채널 검수 빅뱅 및 EXO 콘서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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