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청소년 관광 해설사, 청소년 문화단에 대해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청소년 관광 해설사, 청소년 문화단에 대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관광을 진행하는 청소년문화해설사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민서 인턴 기자]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인 경복궁, 창덕궁과 같은 곳에 방문하게 되면, 한국인들뿐만 아닌 외국인 관람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곳들에서 주로 영어나 중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그 언어에 맞추어 주황색 상의를 입고 투어를 진행하는 청소년들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청소년문화단을 통해 정식으로 관광 가이드에 입단을 한 학생들이다. 청소년문화단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소속으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소년 관광 가이드 교육, 선발식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문화단의 관광가이드 선발기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사이의 학생들로, 한국사와 문화유산들에 대해 영어로 유창하게 진행해야 한다. 정식으로 청소년문화단 소속의 관광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 자격시험과 본심사를 모두 합격해야 한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뿐만 아닌 한국사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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