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3대 청소년의원 '박태준 의원'을 만나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3대 청소년의원 '박태준 의원'을 만나다

-박태준 의원, 정치에 관심 많아 청소년의원 지원해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대한민국청소년의회 / 이지원 인턴 기자] 제법 따뜻해진 날씨 속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한 분을 만나 뵀다. 바로 제13대 청소년의원 청소년권익위원회 소속 박태준 의원이다. 여수에서부터 서울까지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의원님, 그리고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답변해주던 의원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무모함과 열정 넘치는 낭랑 17세, 대한민국청소년의회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권익위원회 박태준 의원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2. 제13대 청소년의원을 지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서 대한민국청소년의회를 접하게 됐는데요. 평소에도 뉴스를 챙겨보며 정치와 법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청소년의회 광고가 제 핸드폰에 뜬 게 운명처럼 느껴졌습니다. 이에 제 진로와 관련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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