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처의 새로운 플랫폼 제시...이옥선 디자이너를 만나보다!


기후위기 대처의 새로운 플랫폼 제시...이옥선 디자이너를 만나보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유찬우 기자]“환경 문제가 더 이상 북극곰과 바다거북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환경 소재로 각종 의류를 제작 및 판매하는 ‘Open Plan(오픈플랜)’의 대표, 이옥선 디자이너의 말이다. ‘기후위기’라는 단어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들어 우리의 삶 속에 부쩍 더 녹아있는 듯해 보인다. 미국 알레스카 해수면 상승, 터키 산불,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기록적 폭염 등 기상이변 현상들이 뉴스를 통해 종종 보도되곤 한다. 우리나라 역시 예전과 다르게 봄과 가을의 경계선이 점차 무너지고 있고, 환경오염 및 중국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마스크를 소유하지 않은 집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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