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그만 살고싶어...“라는 친구의 부탁


”너무 아파서 그만 살고싶어...“라는 친구의 부탁

- 과연 이들의 행동은 용서 받을 수 있는 건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장유아 인턴기자] 지난해 일본에서 난치병인 근위축성측상경화증을 앓는 환자에 약물을 주입으로 사망하게 한 의사 2명이 재판을 받았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해 환자는 트위터에 안락사에 대해 바램을 게시했다. 이에 담당 의사 A 씨는 "도와주고 싶다"라고 답했고 환자의 집으로 찾아가 약물을 주입해 숨지게 했다. 이 사건의 내막은 A 씨가 환자에게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70만 원을 이체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일본은 '적극적 안락사'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어 A씨의 행위를 안락사로 볼 수 없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불법으로 보고 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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