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가을과 겨울 사이, 즐기기 좋은 문화생활 총정리

- 11월의 영화,뮤지컬 -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기본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고현지 기자] 올해 가을은 유독 트렌치코트를 꺼낼 타이밍을 잡기도, 막상 입기도 애매한 날씨로 지나갔다. 11월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인해 방역수칙이 개편되고, 이에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마음도 육체도 많이 지친 이 가을이, 우리가 코로나로 겪는 마지막 가을이기를 바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지속되어야 하기에, 11월에 우리의 피로를 풀어줄 문화 및 예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영화 부분 코로나로 인해 극장가는 춥다 못해 살벌한 얼음판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관객들도 찾고 싶지만 코로나..........

11월 가을과 겨울 사이, 즐기기 좋은 문화생활 총정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1월 가을과 겨울 사이, 즐기기 좋은 문화생활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