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사이 2번의 4강 탈락, K리그1만 남은 울산현대


열흘 사이 2번의 4강 탈락, K리그1만 남은 울산현대

[대한민국청소년의회뉴스 / 정준혁 기자] 지난 10일간 '우승 후보' 울산이 충격적인 3연패를 당했다. K리그1 2021 시즌 시작 전, 홍명보 감독이 취임하고 분위기가 달라진 울산의 목표는 트레블(3개 대회 우승)이었다. 지난 해 우승을 차지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대한축구협회(FA) 컵 그리고 가장 쓰라린 기억을 남긴 K리그1 우승. 그러나 지금은 K리그1 우승 도전만 남았다. 지난 17일 AFC 챔피언스리그 8강 전에서 전북현대를 만나 연장 접전 끝에 3대2로 꺾으며 4강에 올라갔다. 아시아 무대 2연패에 다가가고 지난 몇 년간 우승 경쟁에서 발목을 잡던 전북을 끌어낸 순간이었다. 부상으로 에이스 이동준이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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