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도심에 친환경 신교통‘트램’도입 시동


인천시, 원도심에 친환경 신교통‘트램’도입 시동

- 부평연안부두선(트램)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착수, 신·원도심 균형발전 기대 - 2022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위해 만반의 준비 할 것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원도심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신·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지원할 ‘부평연안부두선(트램)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이 11월 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 12월 인천시가 국토부에 신청해 금년 하반기 승인·고시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변경)‘에 2순위로 반영한 ’부평연안부두선‘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해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평연안부두선’은 원도심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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