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설화로 우리만의 웹툰을 만든다


지역 설화로 우리만의 웹툰을 만든다

-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 참여기업 투니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돗까비땅’, ‘주저않은 산’, ‘갈마샘’ 등 지역에서 구전돼 온 설화를 중심으로 웹툰을 만드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이하 ‘리쇼어링 프로젝트’) 참여기업인 투니스(대표 정원휘)는 2019년 법인 창립 이래로 줄곧 순천 지역의 설화를 주제로 다양한 웹툰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억지스러운 스토리보다 구전돼 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지역을 알릴 수 있어서 좋다”고 작품 콘셉트를 설명하는 정원휘 대표는 원래 시사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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