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출신 엄희정씨, 독일 헬레라우 리드믹 협회 부회장 선출


인제대 출신 엄희정씨, 독일 헬레라우 리드믹 협회 부회장 선출

-백년 역사상 외국 국적자 임원 처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인제대 출신 엄희정씨가 지난달 27일 독일 헬레라우에서 열린 드레스덴 헬레라우 리드믹 협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헬레라우 리드믹 본부의 후원 아래 현대적 성격의 본 협회가 창단될 시 창단멤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수석단원과 상임이사를 거쳐 올해는 후보자 중 만장일치로 승격되었다. 리드믹 학문이 확립된 이후 외국 국적자가 단체의 대표 임원으로 선출된 것은 백년 역사상 처음이다. 리드믹의 핵심분야인 예술, 교육, 치유 영역에 대한 다수의 학위 소지와 전문성 100여회의 리드믹 공연, 교육 업적과 국제 교류 실적 의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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