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앞장’ 활동장려수당 지원


인천시,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앞장’ 활동장려수당 지원

- 내년부터 월 60시간 이상 활동 시‘활동장려수당 3만원’지원 - 시,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위해 적극 노력할 것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인천시가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아이돌보미의 처우 개선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2년부터 월 60시간 이상 활동한 아이돌보미에게 활동장려수당 3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월 현재 인천시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는 1,257명으로 연간 37만 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린이집 및 학교 등의 휴원·휴교로 시설 돌봄의 공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단 없는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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